파맥스는 현대자동차그룹으로의 통합 이후 현대자동차와 함께 개발한 중형 상용차로, 기아 상용차 전략의 중요한 전환점이 된 모델입니다. 생산은 현대가, 판매는 기아가 담당하여 기술과 자원의 시너지를 도모했으며, 이후 기아는 소형 상용차에 역량을 집중하는 전략을 채택하게 됩니다.
전장:
7,450 mm
전폭:
2,040 mm
전고:
2,260 mm
구동방식:
후륜구동(FR) 사륜구동(F4)
엔진:
직렬 4기통 디젤
배기량:
3,300 c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