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V6는 기아의 첫 전용 전기차로, 본격적인 전동화 전환을 알린 상징적인 모델입니다. E-GMP 플랫폼을 기반으로 충전 효율성과 주행거리를 향상시켰으며, 디자인 철학인 '상반된 개념의 창의적 융합(Opposites United)'을 반영해 날카로운 선과 유려한 곡선이 조화를 이루는 독창적 실루엣을 구현했습니다.

2022년 한국 자동차 최초 유럽 올해의 차 수상, 2023년 북미 올해의 차 수상으로 전동화 시대 기아의 글로벌 경쟁력을 보여준 대표적인 모델입니다.


전장:
4,680 - 4,695 mm
전폭:
1,880 - 1,890 mm
높이:
1,545 - 1,550 mm
구동방식:
후륜구동(FR)
사륜구동(F4)
배터리용량:
62.9 - 77.4 kWh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