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복사는 타이탄과 동시대에 선보인 기아의 첫 사륜 트럭이자, 대한민국에서 생산된 최초의 4톤 화물차입니다. 기아의 자체 개발 엔진을 탑재해 기술적 독립의 발판을 마련했으며, 1980년대까지 중형 화물차 시장에서 주력 모델로 활약했습니다. 수출용 모델로도 제작되며, 기아 상용차의 글로벌 진출 기반을 다지는 역할을 했습니다.




4륜 트럭 생산라인
전장:
6,420 mm
전폭:
2,175 mm
전고:
2,260 mm
구동방식:
후륜구동(FR)
엔진:
직렬 6기통 디젤
배기량:
3,800 - 4,052 cc
